아세안 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해에 4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피다 아지즈 말레이시아 통상산업장관은 아세안 각료회의에서 "아세안 10개국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지난해 380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45%가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세안 역내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 97년 340억 달러를 기록한 뒤 급감했다가 지난해 아시아 경제 위기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아세안 역내 외국인직접투자는 올해 1분기에 14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0%가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이었습니다.
아세안 역내 외국인직접투자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핀란드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투자 수혜국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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