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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전 장관 "문화부 요청, 영등위 무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 열린우리당 의원은, 사행성 오락게임과 관련해 문화부가 영상물등급위원회와 갈등을 빚었다는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의 주장에 대해서 "맞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정동채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광부가 오락게임 심의를 신중하게 해달라고 영등위에 요구했지만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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