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즉 석유수출국기구의 에드먼드 다우코루 의장은 에탄올이 대체에너지로서 가치가 높다며 가솔린과 에탄올을 혼합한 연료 사용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우코루 의장은 브라질 상파울루 주 내륙의 피라시카바 지역 사탕수수 기술센터를 둘러본 뒤 사탕수수에서 추출되는 브라질의 에탄올이 청결하고 저렴한 에너지가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우코루 의장은 에탄올이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로 손색이 없다며 세계적으로 가솔린에 에탄올을 5~10% 혼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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