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 찬반투표에서 73.6%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투표로 구시대 악법인 직권중재에 기댄 채 노사 자율타결을 무산시킨 사측을 엄중히 심판했다"며, "사측이 아무런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조 측은 이번 투표를 통해 사용자단체 구성, 건강보험 보장성 80% 확보 등 5대 협약에 대한 쟁취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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