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방침이며, 유엔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레이시아의 아흐마드 바다위 총리가 밝혔습니다.
바다위 총리는 말레이시아의 레바논 평화유지군 참여 여부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다위 총리는 또 최근 푸아드 시니오라 레바논 총리도 전화를 걸어와 말레이시아의 평화유지군 파견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 이슬람 3국은 유엔의 승인이 나오면 각각 1천명씩 평화유지군을 레바논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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