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학교 급식 사태로 모든 학교에 대한 학교 급식 직영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일선 학교의 80%만 3년 내 직영 급식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회의 결과에 따르면 직영 급식 전환이 필요한 학교 가운데 80.6%인 1천2백60개 학교만이 3년내에 직영 급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학교는 84개 학교, 부분위탁이 123개 학교였고 직영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응답한 학교도 97개 학교에 이르렀습니다.
각 시도 교육청은 직영 전환을 독려하고 예산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일선 학교들이 시설과 인력관리 등의 이유로 이를 기피하고 있어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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