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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춥고 더운 것은 마음에 달렸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연구팀은 실험대상자들을 쾌적한 온도의 방에 들여보낸 뒤 실내온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물어보고 이틀 뒤 방의 온도를 5도 높인 같은 방에 들여보내고 느낌을 물어봤습니다.

이들의 반응은 이틀 전과 똑같았습니다.

연구팀은 또 온도를 그대로 둔 채 첫날보다 온도가 높다고 거짓 정보를 주고 그들의 느낌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날보다 더 덥다고 답변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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