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항공기 테러 계획이 발각된 이후 영국 출발 여행객들에게 적용돼 온 엄격한 수화물 규정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된다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존 레이드 영국 내무장관 주재로 유럽연합 내무장관들이 런던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지문과 홍채사진 등 탑승객에 대한 신체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내무장관들은 또 폭발물 제조에 대해 실용적 자문통로로 이용되는 인터넷 사이트의 폐쇄를 추진하고 액체폭발물 연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이미 판매된 기폭제에 대한 경로 추적노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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