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9년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었던 감격적인 모습들.
그런데 이 감동의 순간들을 담은 원본 필름이 그만 분실됐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지금까지 방송에서 봐 왔던 것보다 3~4배는 더 선명한 원본 필름을 찾기 위해 미 항공우주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무려 1만 3천개가 넘는 아폴로 탐사 관련 원본 필름들을 모조리 뒤지기로 했다고 하는데 귀중한 자료, 하루 속히 찾았으면 좋겠네요.
여성들이 가슴 확대 수술을 할때 가슴에 넣는 실리콘 보형물.
이 보형물이 한 이스라엘 여성의 생명을 구했다고 하네요.
헤즈볼라가 쏜 로켓 파편이 그만 이 여성의 심장 근처에 박혔는데 2년 전에 집어 넣은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치명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미국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천지를 뒤흔드는 굉음과 함께 지반이 푹 꺼지면서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주택의 일부를 집어삼킨 이 구멍은 직경이 20m, 깊이도 22m나 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런 구멍이 생겼는지 전문가들조차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보다 예쁘게, 보다 개성있게.
이제는 디지털 사진을 찍은 뒤에 사진을 수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대학 연구팀이 손쉽고 빠르게 사진을 수정,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눈이나 코의 모양, 입술의 두께 등 미리 표준에 맞춰 설정해 놓으면 단 몇 분 만에 원본 사진이 수정된다는데 실험에 응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스러워 했다고 하네요.
심해 속에서 살고 있다는 흡혈거미의 모습입니다.
한 해양 전문가가 공개한 이 거미는 빨대같은 촉수로 사냥감의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하는데요.
바다 속에는 이 흡혈거미 외에도 60여종의 거미가 살고 있다는데 깊은 바다 속에서 사는 거미, 신기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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