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양동 이 모(48·노동)씨 집에서 이 씨의 아내 김 모(4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3일전 강원도 노동현장에 갔다가 귀가해 보니 아내가 엎드린 채 일어나지 않아 깨워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뚜렷한 외상이 없고 선풍기가 켜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 씨가 밀폐된 방 안에서 선풍기를 켜 놓고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광주=연합뉴스)
17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양동 이 모(48·노동)씨 집에서 이 씨의 아내 김 모(4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3일전 강원도 노동현장에 갔다가 귀가해 보니 아내가 엎드린 채 일어나지 않아 깨워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뚜렷한 외상이 없고 선풍기가 켜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 씨가 밀폐된 방 안에서 선풍기를 켜 놓고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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