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 5곳 중 1곳이 기준치를 초과해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1천680개 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18%인 309곳이 미생물 수질 기준 등을 초과해 오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질 기준 초과율과 비교해 5% 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북한산 우이동 사슴약수터를 비롯해 오염이 심한 17곳을 폐쇄조치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조치 등을 내리고 경고문을 부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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