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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판 마셜 플랜 나와야 할 때"

'북한판 마셜 플랜'이 구상돼 집행돼야 한다고 마이클 오슬린 미 예일대 교수가 현지시간으로 15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오슬린 교수는 김정일 이후 통일 한국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북한판 마셜 플랜이 나와야 한다며 압제에 시달려온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 정권을 전복할 의지가 있다면 국제사회가 재건을 도울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슬린 교수는 북한판 마셜플랜의 필요 자금으로 1천억 달러 정도가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기금 마련에 미국과 일본, 한국 등이 참여해 기금 사용은 한국이 맡되 IMF와 유엔이 관리감독하는 방식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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