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다음달 새 총리가 결정된 뒤 한국, 중국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해 연내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11월 하노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나 12월 '아세안+3'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회담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지 언론은 고이즈미 총리의 8·15 야스쿠니 참배 강행으로 인해 일본 차기 정권이 한중과의 관계 개선과 새로운 전몰자 추도방식의 모색 등 2가지 난제를 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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