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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가짜 명품' 전면 수사" 방침

이택순 경찰청장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 명품'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구와 장신구 등의 품목에서 허위와 과장광고가 많다는 정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면서 본청과 지방청 등을 통해 불법 제조와 판매 여부 등을 수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180년 전통 이탈리아 명품으로 알려진 모 시계가 가짜 명품이라는 첩보가 입수돼 서초경찰서에서 내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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