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4일도 경북영천의 기온이 37.2도까지 오르면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구의 최고기온도 37.1도까지 치솟았고 남원 36.2도, 전주 35.3도, 서울은 33.5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중부지방은 수요일쯤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남부지방은 10호 태풍 '우쿵'의 간접영향으로 목요일쯤 더위의 기세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폭염의 기세가 꺾이더라도 당분간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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