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울 서초동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영아 2명의 어머니로 지목된 프랑스 집주인의 부인을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DNA 추가 검사에서도 부인이 유기된 영아들의 어머니인 것으로 판명될 경우 입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국과수는 프랑스인 집주인의 부인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궁 적출수술을 받을 때 병원 측이 채취한 조직 시료의 DNA를 검사하고 있으며 최종 감정 결과는 16일 쯤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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