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카스트로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쿠바 방문을 영접하기 위해 잠정 권력이양 이후 처음으로 14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피델 카스트로를 임시 대행을 맡은 라울은 그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구구한 억측을 불러일으켜 왔으나 이번에 국영 TV를 통해 모습이 확인됨으로써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정치적 동지인 피델 카스트로의 8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쿠바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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