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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무더위, 광복절 이후 주춤할 듯

모레 중부 시작으로 전국에 비 예상

유난히 지루했던 무더위, 내일(15일)까지만 잘 견디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밤늦게 중북부지방에 비가 시작되면서 더위가 서서히 물러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 풀 꺽이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하늘에는 별다른 구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 해지면서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올 여름 10번째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우쿵'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태풍은 목요일쯤 일본 남쪽 해상까지 바짝 다가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진로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대체로 맑겠고 중부 내륙지방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조금 더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서울과 강릉,  전주와 광주가 27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대구와 부산은 2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보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수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남부지방은 금요일까지 비가 예상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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