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쌀값 안정을 위해 농협을 통해 매입한 100만 석 가운데 40만 석을 오는 16일 공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민간 재고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조치를 내렸다면서, 나머지 60만 석에 대한 추가 공매 여부는 시장 여건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최근 쌀값이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며 강력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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