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감독의 영화 '다세포 소녀'가 내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다세포 소녀'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는 미로비젼은 12일 "내년 2월8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로비젼은 "베를린 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면서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들이 빨라도 11월, 혹은 1월 사이에 결정되는 것에 비해 '다세포 소녀'는 이례적으로 일찌감치 초청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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