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가 올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 지수를 조사한 결과, 외교통상부의 영사 콜센터가 정부 부처 콜센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국내 공공기관 콜센터 18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영사 콜센터는 94.3점을 받아 95.5점인 한국철도공사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고, 11개 정부 부처 가운데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재작년 고 김선일 씨 피살 사건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영사 콜센터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건, 사고를 당하거나 여권 분실 같은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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