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식중독, 장염 등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 알아보겠습니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더위는 쉽게 물러가지 않고 있는 요즘, 배앓이를 앓는 환자들로 병원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배앓이의 주범은 바이러스와 세균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이런 바이러스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생활 속 곳곳에 숨은 바이러스가 득실득실하고 있습니다.
세균의 집합소는 화장실 변기?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오히려 화장실은 청소를 자주 하기 때문에 세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도 있습니다.
책상 위 박테리아는 화장실 변기의 400배일 뿐 아니라 휴대전화, 컴퓨터 자판, 엘리베이터 단추 등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세균이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질환에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다만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할 뿐입니다. 쉽게 지사제나 이온음료 등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물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도마나 행주 등 집안에 숨은 세균 집합소를 항상 소독하셔야 합니다. 음식물을 보호해주는 냉장고만 믿으시면 안됩니다. 냉장고를 가득 채우거나 문을 자주 여닫는 것도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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