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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 부인 신체 조직서 DNA 추출…친모 분명"

<8뉴스>

그렇지만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 프랑스인 집주인의 부인이 숨진 영아들의 친모가 분명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3년 12월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던 부인의 조직 표본세포를 확보해서, 숨진 영아들의 모계 DNA와 맞춰본 결과이기 때문에 부인이 친모라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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