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는 기온이 높고 습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습도를 재는 습도계는 머리카락만 있으면 집에서도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길이기 긴 머리카락 몇 가닥과 연결할 수 있는 못과 합판, 자 등을 준비합니다.
감은지 얼마 안되는 습한 머리카락 3, 4가닥을 연결해서 처음 길이를 재어보면 26.5cm 정도였는데요, 2분정도 드라이어로 건조시킨 뒤에는 길이가 약 2cm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습도에 따라 길어지기도하고 줄어들기도하는 현상을 이력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을 이용한 습도계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12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릉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광주와 목포, 제주도 역시 소나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천둥·번개까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지방은 내일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대구의 기온은 36도, 울산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요가는?>
반물고기 자세 : 척주 신경계와 인대를 마사지해 신경과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척추를 교정해 등과 옆구리 선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이 지났지만 서울의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밤에도 수도권 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복절인 다음주 화요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맑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당분간은 비소식 없습니다.
베이징과 도쿄, 마닐라의 경우는 내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바지 피서가 절정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휴동안 비 없이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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