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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우려로 수요 감소' 예상에 유가 급락

이번 항공기 테러 미수 사건으로 관광과 여행 분위기가 위축되면 석유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2주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전날보다 2달러 35센트 떨어진 배럴당 7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원유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에 비해 1달러 89센트 내린 배럴 당 75달러 39센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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