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0일 새벽 무장 탈영했던 20살 이 모 이병이 낮 12시 35분 쯤 경기도 가평의 부대 인근 야산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낮 12시 10분 쯤 총성이 울려 인근을 수색 끝에 이 이병을 발견했으며, 곧바로 분당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해 수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이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이병은 10일 새벽 1시 쯤 경기도 가평군의 육군 모 부대에서 야간근무를 교대하던 중 고참 2명에게 총을 쏴 1명을 숨지게 한 뒤 무장 탈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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