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 상인들은 지난달 장마와 수해가 겹쳐 피서 경기가 실종된 데다 이달 말까지 비 소식이 없는 점을 감안해 해수욕장 폐장을 일주일 가량 늦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시·군들은 이에 따라 개장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지만 근로자의 휴가 기간이 오는 20일을 전후로 끝나는 데다 해수욕장 운영에 많은 예산이 들기 때문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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