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쌀과 복구지원장비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0일 오전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수해 복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쌀과 복구장비를 지원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해 이렇게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총재도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지원규모가 상징적인 규모가 아니라고 말해 대규모 지원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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