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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북위, 금강산서 대북 수해지원 논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과 북측위원회가 11일 금강산에서 만나 대북 수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합니다.

남측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북측으로부터 직접 수해상황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일 협의에서는 또 8.15축전 공동 개최를 대신한 공동성명 발표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실무협의에는 수해지원 특별위원장인 김상근 목사를 단장으로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등 남측위 관계자 12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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