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대 레바논 지상전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진격하기 시작한 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 문제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측이 확전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정부의 결정에 반대를 표하고, 이집트 등 주변국들도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9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투에서는 이스라엘군 15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치는 등, 레바논 침공 이후 이스라엘측의 1일 최다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레바논 침공이 시작된 지 한달째인 지금까지 최소한 레바논인 1천 5명과 이스라엘인 10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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