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이 이제 100일 딱지를 뗐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서 지치기 쉬운 이 여름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일단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12시간 이상 공복상태에서는 뇌기능이 떨어집니다.
아침10시, 이제 기온이 30도를 웃돌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환기가 안된 상태에서 계속 에어컨을 쐬는 것보다는 얼음찜질을 해주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는 햇볕도 가장 뜨겁고 졸음이 몰려올 때인데요.
짧은 낮잠을 청하시면 기억력에 도움을 줍니다.
또 해가 진 뒤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열대야를 이겨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오늘(9일)은 소나기 때문에 우와좌왕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내일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릉과 충청 역시 화창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주와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내일도 3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여름철 선글라스, 눈부심과 주름까지 예방해요! >
강한 햇볕은 얼굴에 주름을 생기게 하는 주범입니다. 자외선 자체가 피부노화를 촉진하고 눈부심을 유발해 인상을 찌푸리게 함으로써 눈 주의에 깊은 주름을 생기게 합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부심과 눈 주위의 깊은 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밤 사이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가겠고요.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가면서 무덥겠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광복절까지 나흘 간의 샌드위치 연휴인데요.
비 없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본은 태풍 마리아의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겠습니다.
내일은 흐렸던 날씨가 갤 것으로 예상되고 하노이의 경우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역시 내일은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베를린에는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만조 때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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