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원은 9일 자유 아시아 방송과의 회견에서 2008년 이후 주한미군의 주요 전투부대가 추가로 감축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한미 양국이 이미 주한미군 전투여단을 2개에서 1개로 줄이기로 한 만큼, 북한의 군사위협을 고려할 때 추가 감축이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오핸런 연구원은 미국이 한국의 일정보다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을 서두르려는 배경에 대해서는 한국정치 현실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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