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72달러대에 진입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72달러 16센트로, 8일보다 65센트 오르면서 종전 최고가를 넘어섰다고 한국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78달러 73센트로, 8일보다 49센트 올랐지만,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8일보다 55센트 내린 배럴당 76달러 43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오른 것은,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피트롤리엄의 일부 유전이 폐쇄된 영향을 뒤늦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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