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예] 드라마 속 '패러디의 진수'

20대 처녀와 40대 주부의 엇갈린 운명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코믹한 이야기 전개에 웃음을 더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패러디죠?

패러디 종합 전시장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패러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장면, '파리의 연인'의 이동건 씨가 김정은 씨에게 프러포즈했던 명대사를 인용했죠?

박진희 씨의 패러디 행렬,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요.

그녀가 외친 한마디, 기억나시나요?

영화 '박하사탕'이 남긴 명대사, 바로 이 장면이죠?

상황은 다르지만 이야기 전개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매 회 마다 이런 패러디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심혜진 씨의 공격을 피하는 윤다훈 씨의 유연한 몸놀림,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화제가 됐었죠?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나선 박미선 씨.

이 장면 또한 낯설지 않은데요.

영화 '원초적 본능'을 패러디, 한국의 샤론스톤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명장면을 패러디하는데 그치지 않고 급기야 광고까지 패러디하고 나섰는데요.

특히 이 대사는 윤다훈 씨의 애드리브로 알려져 재미를 더했죠?

최근들어 패러디로 스토리에 양념을 치는 드라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다해, 이동욱 씨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마이걸'.

이 장면, 눈치 채셨나요?

바로 '레옹과 마틸다'입니다, 비슷하죠?

이번에는 '007'입니다.

통통튀는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는데요.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유쾌한 연출방법, 패러디.

이젠 드라마에서 영화나 CF의 패러디를 찾아내는 색다른 재미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