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발생했던 사상 최대 학교급식 대란에 대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가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두 달동안의 역학조사를 통해 식중독 감염 원인 음식으로 추정된 후 채소류 반찬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지만 검출되지 않아 사실상 식중독 원인 규명이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2개 학교에서 2천 8백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학교급식 대란은 영구 미해결 과제가 됐고 문제의 위탁급식 업체인 CJ푸드시스템에 대한 법적 책임도 묻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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