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과 대학원 입학을 위해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수가 지난해말 현재 약 12만9천 명으로 8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8일 법무성 입국관리국 자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면서, 불법체류자 대책을 강화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유학생을 나라별로 보면, 중국이 8만9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70% 정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한국이 1만6천309명, 베트남 2천1백여 명, 말레이시아 2천여 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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