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온라인 즉, AOL이 고객의 신원정보를 드러낼 수 있는 개인별 검색자료를 인터넷에 유출시킨 것에 대해 "순수한 의도로 새 조사 방법을 시험하다 일어난 실수"였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유출된 자료에는 지난 3월에서 5월 사이 AOL 유료 이용자 65만8천여 명이 시도한 1천900만 건의 검색과 관련된 검색어, 검색 시기, 검색결과 클릭 여부 등이 들어 있습니다.
AOL측은 이용자의 이름을 숫자로 된 인식부호로 바꿔 자료에 저장했지만 동일한 인식부호와 연결된 검색어들을 모으면 검색어를 입력한 사람의 신원이 드러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OL은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의 MSN에 이어 인터넷 검색분야에서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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