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최소한 15개 나라가 중동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채택될 경우 레바논 남부지역에 주둔할 국제평화유지군에 참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바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15개 나라는 호주와 브라질, 프랑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터키 등입니다.
이들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장갑차량을 갖춘 1천명 규모의 군대를 보내겠다고 밝히는 등 3개 나라는 이미 구체적인 군대 파견 규모까지 제시했고, 프랑스는 레바논 남부에 이미 1천3백명의 병사와 여러 척의 프리깃함을 배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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