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사법개혁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 회원들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 모여 법조 브로커 김홍수 씨 사건에 연루된 판·검사와 고위 경찰 등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공직자 비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면서 "김홍수 씨 사건과 관련해 이미 알려진 12명은 물론 이른바 '김홍수 살생부 다이어리'에 등장한 1백여 명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연대는 이와 함께 법조비리 연루자들에 대한 구속수사와 이용훈 대법원장의 대국민 사과, 그리고 법조범죄를 저지른 판·검사의 변호사 자격 박탈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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