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약수터의 4분의 1이 정밀 검사 결과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두 달동안 서울 시내 361개소 약수터의 위생을 점검한 결과, 북악산의 새북악 약수터, 도봉산의 예성 약수터 등 89곳에 총대장균군, 여시니아, 분원성 대장균군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부적합 미생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부적합 시설의 재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1년간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 자치구에 최종 폐쇄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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