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산별교섭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사용자 측과 산별교섭 타결을 시도했으나 사용자 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교섭이 무산됐다"며 "5일 산별교섭 쟁의조정 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7일 지부별로 조정신청을 내고 총파업 투쟁 국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올해 5월부터 3개월여 동안 임금 9.3% 인상, 인력충원을 통한 주 5일제 전면 시행 등을 놓고 사측과 협상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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