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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6발 목표 해역에 떨어져"

일 언론 "'미사일 명중률 실전배치 단계' 증명하는 것"

북한이 지난달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 6발이 사전에 설정한 항행 금지구역 내에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일본 정부의 분석 결과 대포동 미사일을 제외한 노동과 스커드 미사일이 북한이 목표했던 대로 반경 50km 범위내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들 미사일의 명중률이 실전 배치 단계에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발사 전날인 7월4일부터 11일까지 북한 동북부의 동해 일대에 약 천6백km의 정삼각형 해역을 항행금지구역으로 정해 일본 관계자들에게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이 발사 직후에 추락한 대포동 2호의 실패 원인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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