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양대 종파인 시아파와 수니파 사이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바그다드의 치안 유지를 위해 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이 배치됐습니다.
미 스트라이커 여단 3천7백여 명은 이라크 북부 모술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4개월 복무연장이 결정돼 바그다드로 이동 배치됐습니다.
미군은 무장 병력이 바그다드에 주둔하는 것만으로도 종파간 유혈충돌의 배후로 추정되는 '자살 부대'의 입지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무력 충돌이 계속돼 치안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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