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과 안양,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는 5일 오후 2시, 수원과 성남 지역의 오존 농도가 발령기준인 0.12ppm을 넘어섬에 따라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인과 안양지역에도 오후 3시를 기해 각각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기도는 오후 4시 용인지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지만 다른 지역은 저녁 늦게쯤에야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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