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시 용호1동 용호사거리 인근에서 도로 밑에 매설돼 있던 지금 250mm 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가로 3m, 세로 2m 정도 크기로 도로가 침하했습니다.
이 사고로 용호 1, 4동 일대 3천여가구에 급수가 중단돼 주민들이 더운 날씨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 일대 일부 구간에 차량운행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측은 5일 오후 3시쯤 급수를 재개하기 위해 파열된 상수관에 대해 복구공사를 벌이는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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