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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기록적인 폭염…열사병 비상!

그야말로 폭염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공기가 후텁지근해서 숨쉬기조차 어려운 상태인데요.

오늘(4일) 경북 의성의 기온이 37도, 서울이 34.7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더위에 목숨을 잃는 일도 생기고 있습니다.

일단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곳으로 옮겨서 옷을 풀어주고 얼음찜질로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뜨거운 햇볕에 화상을 입으셨다면 차가운 물로 목욕을 자주 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이 때 샴푸나 린스,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피부 자극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바다 날씨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주말 내내 맑고 파도도 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바다에선 모두 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햇볕이 무척 뜨거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대전이나 대구, 청주, 전주, 제주는 오후 한때 약하게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내일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이 조금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입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이 34도,  그밖에 35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더운 여름~ 무기력을 없애는 요가는? >

다리를 곱게 펴고 앉은 상태에서 양 발끝을 나를 향해 당깁니다. 양손은 등 뒤로, 양 손끝이 나를 향해 두고 양 팔은 어깨 너비로. 이 상태에서 숨을 쉬면서 골반 높게 들어올려 발바닥 전체바닥으로. 내쉬면서 고개는 긴장을 풀어 떨구세요. 그 상태로 호흡 편안하게 진행해 주시고요. 다시 돌아올 때 숨 쉬면서 발끝 당겨 엉덩이 바닥으로, 내쉬면서 고개 들어올려 양손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자외선 지수입니다.

강한 햇볕이 쏟아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은데요.

대전과 광주, 대구는 오후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서 잠시 자외선 지수가 낮아지겠습니다.

지금 전주를 비롯한 전북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가능성이 높은데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인만큼 나들이길에는 소나기에 대한 대비를 꼭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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