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스티븐 리 전 론스타 코리아 대표에 대한 범죄인 인도청구서를 다음주 초 미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다음주 월요일 쯤 외교통상부를 경유해 주미 한국대사관에 스티븐 리 전 대표에 대한 인도청구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일신상의 이유'로 론스타 코리아 대표직과 외환은행 이사직을 내놓고 미국으로 도피한 스티븐 리가 외환은행 헐값 매각과 탈세 의혹 등을 풀 열쇠를 쥐고 있다고 판단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파악해 왔습니다.
채 기획관은 "스티븐 리와 국제통화와 이메일을 통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고 밝혀 별 성과가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