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공산당은 피델 카스트로의 임시 권력이양 나흘째를 맞아 카스트로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혁명은 계속될 것"이라며 쿠바의 현 체제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카스트로의 공식 후계자인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도 "쿠바 혁명의 총사령관은 공산당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외신들은 쿠바 공산당의 언급이 권력 이양에 따른 권력분쟁과 소요 사태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카스트로 이후에도 현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임을 밝힌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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