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직장인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인 절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TV와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한 이번 캠페인은 술을 강권하는 직장 회식문화를 조명하고 술을 당당하게 거절하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직장 내 건전음주 서약과 상습 음주자 조기 진단 프로그램 개발 등 직장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질병과 조기 사망, 생산성 감소 등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14조 9천억 원에 달한다"며 "앞으로는 여성과 청소년 등 특정 대상자별 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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