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가 국제단편부문 본선진출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제는 "29개국에서 출품한 132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펼쳐, 총 13개국 19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19편 가운데 국제어린이심사위원단과 국제전문가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가려집니다.
한국 작품은 '거지 포핀' '하얀물개' 등 5편이며,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덴마크, 대만 등 다양한 나라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고양국제어린이영제는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등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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